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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센서블에서 인도어로 교체해줌. 헤어볼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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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이의 먹이가 바뀌었어요. 센서블을 3년넘게 먹은 듯한데요. 뱃살이 너무 축늘어지고 해서 밥이 너무 기름진것 같아서 만지면 기름이 흐르네요. 센서블에서 인도어로 교체를 해보았어요. 우선 4키로샀는데..섞어서 주다가 인도어로 교체를 해보려고요. 잘먹으면 인도어로 쭉 주면 좋겠는데요. 다른 사료를 먹으면 좀있다가 바로 토를 해버려서 찾은게 센서블이 었는데..살이 좀 마니 찌는 듯해서...헤어볼과 균형잡힌 사료 인도어 라고해서...오랜만에 교체를 ...잘먹어주면 좋은데...잘 적응해 주면 좋은데...사료를 보더니 냄새부터 킁킁 하더니...아직 먹진 않았어요.이불밖은 위험해...이불속에 폭들어가서 자는 듯합니다.



신기한듯 냄새를

야옹아 하면 

"앙"

하면서 대답을 합니다.ㅋㅋ

대답하는 와중에 찍힘





택배상자는 바로 버리지 않음..ㅋㅋ

좀 가지고 놀다가 다른 상자가오면 교체...



균형잡히게 체계적으로 주어야 하는게 맞는데..

그냥 자율배식 먹고싶은대로..

밤에 자다가도 일어나서 몇알먹고 오는데요. 딱 안주기도 그렇고...자율로 ㅋ



내 밥이야..건딜지마용



냠냠이




언제나 집사를 기다리는 초롱이 고양이...몇년이 지나도 얼굴이 베이비페이스...

대답도 잘하고 쪼로록 잘따라오고..아주 귀요미..

새로운 냠냠이에도 잘 적응해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를~~~

연말이라 송년회를 연속으로 다녀서 지금 집에서 글을 ㅆ는데 오타 없이 잘되고 있는지 모르겟네요.

연말인데 눈이 오나 했더니 똑똑똑 빗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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