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가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양양이는 따뜻한 방에서 코 잠잘자면서 지내고 있어요.
겨울이라 너무나도 추운 나날인데요. 양이가 집사 무릎사이데 폭하니 들어가서 이상한 자세로 앉아? 누워있어요. 저러다가 잠도 자고 할짝 거리기도 하고...ㅋㅋ
오잉 하는 표정입니다.
할짝할짝 하다가 사진찍으니 놀란 토끼눈으로
조시는 중....
안잔다 ㅋㅋ
호기심 그득한 표정..
아주 편안해 보이는 자세입니다.
엉덩이 콕 박고 편안하게 집사는 쥐가 나려하는구나..잠시 움직이면 화들짝 놀라 뛰쳐나가네요..그러다가 한참있다가 다시 슬금슬금 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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