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송파하비오점 쿠우쿠우에서 싱싱한 초밥과 다양한 디저트를 먹고 왔어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영하 11도 까지 내려간다고 하네요.

너무춥네요.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비가오고 나니 너무나도 추워진 듯합니다.

문정동에 있는 송파하비오 쿠우쿠우에 다녀왔는데요. 쿠쿠같이 밥솥느낌이 나네요 ㅋ초밥과 다양한 야채등등 먹을 것이 많은데요. 점심메뉴로 맛나게 많이 먹고왔네요.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듯^^

처음에는 야채와 스프를 먹고^^

그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초밥을 다양한 초밥이어서 하나하나씩만 먹어도 금방 배가부를듯

망고를 좋아해서 얼린 망고를 많이 먹은듯합니다. 

중국음식도 있네요,.치킨도 있고,

어릴때 좋아하던 슬러시도 있어서 옛추억이 새록새록

전에는 편이점에 슬러시를 팔았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한 겨울 오늘처럼 추운날 슬러시 제일큰거로 사서 길가면서 먹었던 기억이나서 슬러시 두번가져다 먹음 ㅋ

다양한 초밥들과..스시라해야 하나

그리고 제리뽀라고 불렀는데..말캉말캉 요것하고 만나게...

망고가 좋아서 망고를 여러번,,게살과도 맛나고

디저드로는 소프트 아이스 크림도 있네요.

작은 사과도 있고 작은 바나나도 있네요. 다 작아 ㅋㅋ...

추운날에 처음 찾아가본 송파하비오..다음에는 잘 찾아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