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월악산 송계계곡 당일치기로 힐링하고 왔어요.계곡추천 1순위 동영상첨부

계곡추천 1순위 월악산 송계계곡입니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은 8월초에 사인암계곡에 갔다가 다음날에는 송계계곡으로 갔습니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고..푸른 하늘의 흰구름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런 날..

날씨는 더욱 무더워지고...차가운 얼음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아주 지상낙원이지요.

사진은 좀 일찍 도착해서 인지..사람들이 별로 없어서...자연위주로 찍었습니다.

오후정도 되니 사람이 많이 몰려 북적거리기는 했지만..눈쌀찌프리게 만드는 장면도 더러있었지만..

너무나도 멋진 자연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물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너무나도 차고 맑은 계곡물...

물고기 마저 투명해 보입니다.

좋다...

점심먹고...

돗자리 깔고..

누워있으면

그야말로 지상낙원

물결에 부서지는 햇살...

눈부셔

저 건너에는 돌탑도 있네요..

나중에는 사람들이 가서 새로운 돌탑쌓기를 하기도

.

하늘이 코발트빛...

너무나도 푸르른...

구름마져...감동을 주는구나..

누워서 바라본 하늘

한적한 계곡...

물소리와 함께 흘러가는 구름들

 

너무 시원한...

얼음물..

쨍,,,하고

하늘이 깨질듯

푸른 하늘과 녹음...

투명한 자연

소나무 뿌리가 보이는데..

 

그렇게 당일치기로

월악산 송계계곡을 다녀 왔습니다.

다음에는 팬션을 빌려서 1박2일로 다녀와야겠네요.

너무나도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