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
제법 무더운 여름같네요. 5월중순 6월도 아직인데..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 이번에 쓰는 글은 저번에 다이소 도마에서 부엉이등을 사서 글을 올렸는데요.
이번은 다이소 천원짜리 깔대기 두개입니다.
두개에 천원이라..하나는 쌀을 사서 패트병에 옮겨 담을때 사용하고 하나는 고양이 먹이 옮길때 사용하려고 했는데요.,고양이 먹이는 알갱이가 너무커서 실패..
쌀 옮겨 담을때가 제격이네요. 잡곡하고 흰쌀을 담아서...세탁기 옆에 놓았네요. 서늘해서...이렇게 담아두면 쌀벌래가 생기지 않는다고 해서..집에서 하루 한끼 먹으면 많이 먹는거라..쌀을 한번 사다 놓으면 오래가서...패트병에 보관...
패트병에 담겨진 잡곡과 흰쌀
두개에 천원인 다이소 깔대기 (대) 입니다.^^
유용하네요.
언제나 새로운 물건에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
비키라는데 굳이 와서 머리를 들이 밀어요.ㅋ
키친 툴...깔대기..
서늘한 곳에 두고..두고두고 먹을 양식..ㅋㅋ
다음에도 다이소에서 파는 저렴한 물품을 소개 해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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