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대청봉산행서 만나 이름 모를 들꽃들
뭐..이름은 다 있겠지요..내가 모르는것이지..
들꽃 이름도 알아두면 좋을 듯하네요.
들꽃도감을 하나 장만해야지...
산을 오르며 만나 들꽃들...
수줍기 보다는 당찬 느낌이 듭니다...
앞전 블로그글에서는 하늘과 산이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을 담았는데요. 이번에는 발길을 맞이하는 키작은 꽃들입니다.
노랭이 꽃...
이름을 몰라 나름 이름을 붙여보네요.
몽글몽글 흰꽃이 아름다워요..몽글이꽃
노랑개나리 닮은 꽃
빨간 방울 꽃...이쁘네요..욧
뜬금꽃
잎위에 뜬금 없이 핀꽃이네요....
은방울꽃..같이요 ㅎ
세븐꽃잎 꽃^^
앞전에 올린 설악산 풍경입니다.
해가 뜨기 전의 여명의 눈동자가 생각납니다.
자연에 감탄,,경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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