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4키로짜리를 샀는데...자꾸 열고 닫아서 그런지 좀 눅눅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이번에는 그냥 2키로짜리로 두개를 사보았습니다.^^
다른 사료는 잘 안먹어서 전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다른 사료를 먹으면 토를 자꾸하더라구요.
그래서 로얄캐닌 센서블로 먹이다가...살이 좀 찌는 듯해서 몇달전부터는 인도어로 바꾸어 주었는데요.
인도어를 먹고 난 후부터는 또 살이 빠지는 듯하고 아..어떻게해야 하나..ㅋㅋ
이사하고 덥고 해서 신경써서 그런지..야옹이가 이옹이옹..아기 목소리만^^귀여운 척을 하기도 ㅋㅋ
항상 새로운 물건이 집으로 들어오면 먼저
고양이께 보여드려야합니다.
검색을 합니다.코로..콩콩...
두봉인데...금방 먹을듯^^
잠시 검사가 있겠습니다.
지금은 컴퓨터 하는 집사 옆에 앉아서 꼬리로 손목을 톡톡 치네요...
코스트코를 다녀와서 좀 늦었더니..삐진건가..
엉덩이를 집사쪽으로 두고 꼬리장난을 ㅋㅋ
캣볼위에서 노는 야옹이 동영상입니다.^^
이사하고 찍은건데...컴에 담겨있어서...
야옹이 정수기도 주문했는데...다음에는 정수기 후기를 올려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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