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양지 다이어리구매후기 계획적인 삶을 2019년에는^^
벌써 12월 연말이 다 되었네요. 12월에 들어서면 다음해의 달력하고 다이어리가 생각이 나지요. 요즘 은행이나 이삿짐센터에서 달력을 주고 가더라구요. 다이어리나 스케줄러도 배송이 되고 했는데. 인터넷을 보니 반값에 양지다이러리를 팔고 있는것...빠른구매로 득템.. 몇년전 아주 오래전이군요 ㅋ 그때부터 사용해왔었는데.. 한 7~8년정도 같은 다이어리로 사용해서 쭉 몇권을 늘어 놓았던 적이 있었는데.. 이사를 다니다 보니 어디론가.... 작은 다이어리를 쓰다가 다음해는 좀 큰것으로 장만...초반에 잘 적어나가다가..몇달 정지..그러다 다시 시작... 메모를 하다보면 잊어버리지도 않고.. 한달동안 어떻게 해야할지,,,계획도 세우고 등등 유익한 다이어리라...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겉표지는 가죽이라 브드럽고..
일상다반사/생활정보
2018. 12. 7.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