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읽어라 나는 잔다...고양이를 읽고 고양이는 자고
지난 쉬는 날.... 한가하다... 고양이는 잠을 청하고.. 집사도 자다 깨다 책읽다 자다... 하네요. 양이씨는 집사 발밑에서 곤히 주무시고... 집사는 고양이 깰세라 조용히 고양이를 읽어요. 음... 베르베르 전 같지 않아 ㅋㅋㅋㅋ 1권은 전에 읽고... 다시 2권을 읽고 있는데... 그럭저럭.... 조금 뒤척였다고... 실눈 뜨고 째려보네요.. ㅎㄷㄷ 그렇게 하루를 고양이와 함께 충전하고.. 일주일을 열심히~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창고(창안의 고양이)
2019. 6. 2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