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량도 지리산 배편으로 멋진 장관을 만끽
산에 가기 좋은 날입니다.경남 토영시 사량면 돈지리 상도에 지리산을 오르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지리산이 바라보이는 산이라는 뜻으로 지이망산이라고 불리다가 지금은 지리산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사량면 돈지리에 위치한 지리산은 사량도 윗섬에 동서로 길게 뻗은 산줄기 중 돈지리쪽의 제일 높은 봉우리 해발 398m입니다. 멋진 장관을 자랑하는 지리산 사진을 몇장 볼까요^^ 통영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요~~통통통..... 바다를 가르는 배가 내 하얀길이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가 수놓은 흰 길같네요. 구름마져 그림이 된....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음...그 빛나을 옳곧이 다 받고 옵니다. 가즈아~
일상다반사/그산에가고싶다
2018. 5. 27.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