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이사후 코코도르 디퓨저 구매후기
오늘 여지없이 찜통 더위입니다.오늘부터 운동을 두달여만에 다시 시작을 해서 오늘 좀 피곤해서 일찍 집에 왔는데요. 덥긴 덥네요..오래갈거라고 하는데..비가 좀 내려줬으면 합니다.송리단길인근으로 이사를 했는데...신축이 아니고 오래된 집이라 집자체에서 냄새가 좀 나서 디퓨저를 구매했어요,저렴한 디퓨저로 빠른배송으로 받았는데요. 원+원 이라 두세트를 구매..한가지 향이라서...음...ㅋ향이 진할것 같아서..자는 밤은 빼고 화장실..옷방..그리고 다른 작은 방에 각각 하나씩 두었는데요..냄새야 가셔라.. 방이나 거실에도 둘까 했는데..한집에 세개를 두었더니...향이 많이 나네요..그래서 자는 밤하고 거실은 빼기로 하나가 남음.... 구매창에 맨위에 있고 많이 사고 가격도 싸고 해서...따라서 대중심리로 삼^^..
일상다반사/생활정보
2018. 7. 17.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