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박고 자는 고양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냥하
오랜만의 초롱이 안부인사입니다. 월요일 쉬는 날 고양이랑 같이 침대에서 뒹굴뒹굴거렸는데요. 고양이도 자고 나도 자고... 양이가 승..너무 많이 잠... 이불에 코 박고 자는 고양이입니다. 사진을 찍으니 째려봅니다... 무서워. 앞발은 접고서,,,,코는 박고서 눈은 흘기고서... 작은 소리에도... 벌떡 일어나는 째려봅니다.. 거 잠 좀 더 잡시다... 아... 한쪽 눈만 뜨고,, 한쪽 눈은 비시시.....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창고(창안의 고양이)
2020. 3. 25.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