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스크레쳐 하우스 3단형 구매 후기 스크레쳐는 정답
딩동펫 스크레쳐 하우스 세 번째 구매 후기입니다. 전에는 4단인가 5단 큰거를 샀는데... 하나는 이사하면서 버리기 아까워 가져왔는데.. 다시 조립하니.. 엉망이 되어서 버리고 작년에 새로 구매해서..베란다에 두고 잘 사용했는데.. 양이가.. 비 오는 날 창을 열어 놔서.. 다 젖어 버림...ㅠㅠ 지금은 자리가 좀 부족하기도 하고 해서... 작은 3단으로 구매... 층이 3단이 아니라... 3개의 상자로 이루어짐^^ 조립은 쉬고... 양이는 좋아하고... 캣닙이 있어서... 스크레쳐 밑에 깔아 두었습니다.. 아주 좋아하네요... 근데 그 가루 생각하니. 목이 칼칼해지는 느낌이 ㅜㅜ 오자마자 상자를 뜯으니.... 양이가 먼저 스크레쳐에 올라서 시승을 해주십니다. 그래도 사료도 잘 먹고 물도 잘 먹고 잘 버..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창고(창안의 고양이)
2023. 2. 27.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