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안마 해주는 고양이..따가워..표정이 웃겨요
등안마 하며 쳐다보는 고양이 초롱이입니다. 또잉/////표정이 웃겨서... 집사 집 도착후 힘들어 잠시 누웠는데..등위로 올라가서 안마해주는데요. 아유 기특하기도 해라.. 가 아니라 그냥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ㅋ 안마해주는가 했더니 발톱으로 꾹..ㅜㅜ 셀카모드로 해서 사진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표정이 이게 뭔가 하는.....얼굴이 뚱뚱해 보이네여..ㅋ 얼뚱이표정 발톱 ...아야야야야야... 등이 좋아 ㅋㅋㅋㅋ 눈 똥그리... 아래 새초롬한 표정.. 올려다보는.... 내려다 보는...ㅋㅋ 오랜만의 초롱이 소식이었습니다. 초롱이는 잘지내고 있어요^^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송리단길 고양이 초롱이의 하루
2019. 5. 1.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