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모와 고양이 니모가 너무 좋아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고양이 정봉이 입니다.전에 사주었던 니모 물고기를 아직도 잘가지고 놀고 있네요.초롱이는 어디다 버렸는지..사라졌는데요.전에 두마리를 사서 하나씩 줬는데..정봉이는 너무나도 좋아라 하네요. 사진이 좀 됍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나도 봄날같아서..나른나른하네요.니모 놓치지 않을거에요. 또잉...분홍코가 넘나 귀여워요...냥냥 너무나도 무서운 맹수입니다.니모 꼬리를 물어 물어..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정봉이의 하루
2019. 2. 28.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