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쥐며느리자세 그리고 색깔뻥튀기
집에서 넷플보면서 뻥튀를 먹는데...고양이가 쳐다봅니다.먹고 싶다는건지...하나 던져주니 쪼로록 달려가서 공처럼 가지고 놀아요.그래서 색깔별로 가지고 놀라고 던져줌,....오잉~ 그러나...금방 실증을 내심.... 냄새맡고...발로 톡톡치고..좀세게 쳐서 멀리가면 따라뛰어가지..그리 혼자 잘놀아요.ㅋ그걸 새벽에 해서 탈이네요.ㅠㅠ집사 배 무지막지하게 꾹 누르고 뛰어가기..ㅜㅜ 먹고 싶지..ㅋㅋㅋ약한 시큼한 맛이 있어서... 더 달라옹..무서워 ,,,,막 걸어와...ㅠㅠ 그리곤...집사 책상다리 사이에서..이렇게동그랗게 말고 잡니다.다리에 쥐가 납니다.그러나..고양이가 있어서...쥐는 금방 사라지겠죠?^^ 너무 밝다고....눈도 가리고 잡니다.안대대용앞발 사진소리에...옆눈으로 째려 봅니다.도 무서워요....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송리단길 고양이 초롱이의 하루
2019. 2. 12.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