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디저트 사탕먹는 고양이 인사드려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초롱이 고양이입니다. 우리 초롱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아침마다 출근할때 문밖으로 나와서 마중도 해주고... 오늘은 디저트 사탕먹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을 몇 장 찍어 보았네요.. 동영상도 찍었는데요,,,싹싹 하는소리가... 밤에 잘 때도 들리곤 합니다^^ 맛은 치킨 맛 우리 양이랑은 벌써 햇수로 7년째입니다 얼굴은 아직도 베이비 페이스입니다. 넘나 귀요미 목소리도 이옹이 옹 애기소리도 가끔 내는데요^^ 쓱싹쓱싹 소리가... 혀가 도돌도돌해서.. 뭐 지금은 이불속에 들어가서 쿨쿨.... 디저트 사탕먹는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창고(창안의 고양이)
2020. 2. 15.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