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인형이된 고양이...장식장에 들어간 고양이
밤에 자려는데.. 부스럭 부스럭... 고양이가 장식장에 들어가서 두리번두리번.. 고양이는 장식 인형처럼 사용해요 ㅋ 이사하고 장식장을 정리를 못해서.. 비워두었는데.. 잘 때 고양이가 돌아다니다가.. 장식장에 들어가 있네요. 누워서 찍었는데.. 조금 더 밝게 하면 양이가 보이긴 해요 ㅋㅋㅋ 옆으로 옮겨 갔네... 무서워........ 잘 때 배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것만큼 ㅋ 불을 켜보니... 뛰어 올라가서... 눈 부셔...ㅋ 옆방으로 옮겨가기 따라... 딱... 그 자리에서 인형처럼...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또 어디로 갈려고 도약 준비 중....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창고(창안의 고양이)
2019. 6. 1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