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보는 데 놀자고 가랭이사이에 낀고양이
남차친구를 보는데..고양이가 가랭이 사이 조그만 틈을 보고 그 안에서 노려보다가 휙 튀어 오르네요..ㅋㅋ 집사는 그틈을 노려 목조르기...쵸크..들어갑니다. 재미가 들렸는지..또 가랭이틈을 노리는 고양씨... 음.....나도 질수 없지...더 꽉쪼이기..... 항복...항복....앞발로 탁탁....칩니다. 그렇지 ㅋㅋㅋ 내가 집사 1승 가랭이사이에낀 고양이... 못도망간다,.ㅋㅋ 밑에서 노려보다가 휙~ 무서워.... 메롱~ ㅋㅋㅋㅋ 살려주세요 집사님아 멕,....ㅋ 기어이 올라오고야 말았다..ㅋ 눈똥그리 남자친구 보는데 앞에서 방해하기.. ㅋㅋㅋ 모른척 시크하게..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송리단길 고양이 초롱이의 하루
2018. 12. 1.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