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송리단길 고양이 초롱이의 하루

고양이쥐며느리자세 그리고 색깔뻥튀기

세상맛보기 2019. 2. 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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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넷플보면서 뻥튀를 먹는데...고양이가 쳐다봅니다.

먹고 싶다는건지...하나 던져주니 쪼로록 달려가서 공처럼 가지고 놀아요.

그래서 색깔별로 가지고 놀라고 던져줌,....

오잉~



그러나...

금방 실증을 내심....




냄새맡고...발로 톡톡치고..

좀세게 쳐서 멀리가면 따라뛰어가지..

그리 혼자 잘놀아요.ㅋ

그걸 새벽에 해서 탈이네요.ㅠㅠ

집사 배 무지막지하게 꾹 누르고 뛰어가기..ㅜㅜ



먹고 싶지..ㅋㅋㅋ

약한 시큼한 맛이 있어서...



더 달라옹..

무서워 ,,,,막 걸어와...ㅠㅠ




그리곤...집사 책상다리 사이에서..

이렇게

동그랗게 말고 잡니다.

다리에 쥐가 납니다.

그러나..

고양이가 있어서...쥐는 금방 사라지겠죠?^^



너무 밝다고....눈도 가리고 잡니다.

안대대용앞발



사진소리에...옆눈으로 째려 봅니다.

도 무서워요...ㅠㅠ



꺄릉...

그릉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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