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초롱이 사진입니다.
요즘 부쩍 날씨가 추워졌어요..
양이도 그걸 느끼는지...
이불속에 들어가서 잠을 자는데요..
집사가 몰르고 앉을까봐..
나 여기 있소...
손..헥..발을 내밀고 잡니다..
함부로 앉지 마소...ㅋ
이보게 나여기 있소...
보드라운 솜털이오,.,,
젤리는 덤이요..
보들보들 귀여운 앞발...
자다가 스르륵...머리는 내밀어요...
그러곤...이리 누워서...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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