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게 갠 하늘이네요,
같이 점심 같이 먹는 이사장님과....
방이동 초밥집으로 갔는데요.
전에 저녁에 왔다가...사람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삼계탕을 먹었는데,,,오늘은 점심으로....
초밥지을 다시 갔네요..
2시 좀 안되어 갔는데요..
재료가 거의 다됐다고....우리가 점심 마지막 손님..
이휴에 오는 사람들은 그냥 감...휴...
스페셜로 시킴^^
먹음직 하죠..
보는 것만큼 맛도 너무 좋음...살살살...녹아
처음에는 연어랑 야채를....
여러종류의 초밥들....
그리고 우동도 나오네요...
생선과....마늘..
새우튀김과 고구마 튀김..
마지막으로
데마끼....냠냠...
너무나 화창한 개천절 날..
많은 사람들이 슈퍼문도 보고 산책도 하러 나왔네요.
어제는 쌀쌀하더니
오늘은 제법 덥네요..
배가 불러 호수한바퀴 돌고...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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