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고 난후
어리둥절한 초롱양이는
이제 좀 안정이 되었어요. 하루종일 침대 밑에만 들어가 있다가..집사가 오면..야옹거리며
나와서 반겨주는데요.
1주일정도 지나니...이제는 좀 주변이 적응이 됐는지..
나와서...편안하게..누워도 있고..장난도치네요...
다행이네요.
좀 편안해 보이는 초롱양
아니다옹.
아직좀 덜 편하다옹...
잉//
꼬리 할짝 할짝...
앉아서 핧기...
겨드랑이도 할짝...
이옹...캣타워에서 내려다보기...
조으다...
너무나도 순딩이 초롱이는...
착하기도 하고요..발톱을 내밀지 않아요..집사에게....겸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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