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서 공수해온 햅쌀
보관을 해야하는데요. 생수먹고 모아둔 페트병에 담아두려고 합니다. 벌레도 안생기고 눅눅해지지도 않고 좋다고 해서 전부터 페트병에 담아 밥을 해먹고 하는데요. 7개의 페트병으로는 부족하네요. 더 모아서 담아야할듯합니다.
다이소에서 전에 사온 깔대기로 쌀을 담아보자..
양이가 옆에서 지켜봐주고 있어요. 신기한듯 쳐다보는 야옹이
코스트코에서 사온 생수는 다먹고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물을 먹는데요. 고양이랑 같이 먹어요^^
두어달 넘게 쌀걱정 없이 잘 먹을듯 합니다. 냠냠..
야옹이의 검수
콩콩...다 남았냥...
20키로짜리 쌀가마
쌀이 곳갇에 쌓이면 배가 부르나니^^
쌀이 신기한게 아니라 끈이 신기하답니다.
다이소에서 산 깔대기 참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먹고 모아둔 생수페트병입니다.
뚜껑 열고 안의 물기를 다 제거
스르륵...
깔대기로 쌀을 차곡 차곡.
신기한듯 소파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야옹씨
밥먹을때 항상 소파 팔걸이에 앉아서 기다리는 야옹이
고맙스 사랑스.
패트병이 모자르네요.
몇개 더 필요한듯.
몇달은 쌀걱정없이
김장김치와 잘 먹을 수 있겠네요^^
아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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