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석탄박물관을 가보았습니다.
근처의 해바라기축제도 가보았는데요. 좋은건 날씨입니다. 너무나도 서늘하고 여름같지 않은 이 온도...
놀러다니기 정말 좋은 날씨인듯합니다.
박물관 들어서기 전에 적혀있는 글귀..안도현님의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입구
태백석탄박물관,,,,
길에 적혀있는 글귀...
걸어서 올라가면
덥지 않아서 천천히 산책하면서 올라감
월요일은 개장을 하지 앟아서...수요일날 다시오게 되었네요..
잘 알아보고 오지를 않아서..월요일에 왔더니...닫아서...피서보내고 수요일에 재방문^^
입장료와 협조사항,
사진은 찍으면 안되는 듯 해서..
밖에서 찍은 사진들로.
입구에 안탄연탄과 탄연탄이 두개가 딱....
낮인데 24도 입니다..
아주 천국의 날씨...^^
기념품관에서 이것 저것을 사니..
연탄지우개를 공짜로 주심^^
사진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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