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그냥 국수 집인..국수집
여름에는 쉬원한 국수를 먹고...
날씨가 쌀쌀해져서 따뜻하고 얼큰한 잔치국수를 먹었는데요..
고추가 매워서 그런지 국물도 맵고 얼큰하네요.
양도 아주 많아서...배가 불러불러와..
뭐 저녁이 되가면 국수배는 금방꺼지긴 하지만요^^
양이 많은 잔치국수....
그리고 비빔밥^^
무가 맛있어서.,.,한번더,,,
수제비는 1시이후에만 된다고 해서 먹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로 미룸...
점심을 1시에 먹으러 와야겠네요.
요즘은 삶이 너무 나태하고 흐트러진 기분이 들어서
블로그도 하루에 한나씩 글을 써보자 마음을 먹긴 했는데요.
언제까지 갈려는지...해봐야 할듯..
건강검진에서도 운동 부족 뭐뭐...이상한 병명들이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 올바른 식습관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노력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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