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롯데캐슬점 애슐리에서 연어와 망고를 맘껏 먹고 왔어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중..

저녁에 가족들과 잠실롯데캐슬 애슐리를 다녀왔어요, 맞은편 롯데월에는 애슐리 퀸즈가 있는데..그 곳은 토요일 기본 한시간 이상은 기다려야하고...가격도 더 비싸...안기다리고 바로 먹고 올수 있는 롯데캐슬점으로 고고

연어와,,,망고를 제일 좋아하는 지라..그것만 세접시...

토마토도 좋아하고...ㅋㅋ

같은 음식만 가져다 먹게되네요.편식인가

정말 이해 할수 없는 인테리어..천장에 냄비를 걸어두고...음..

갈때마다 의문이...

콘스프와...함께

그리고

쫀득쫀득하고 촉촉한 초고브라우니..

너무 먹었나..입이 달다.

마지막 접시...

복숭아 아이스크림이 새로나와 있네요.

음...뭐랄까

이프로 복숭아맛을 아이스크림으로 먹는 느낌이랄까^^

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 부조화네요.

요즘 날씨가 비가 왔다 해가났다..들쭉날쭉한데요..

기분도 업다운 되는듯하네요.

오늘 뭐먹지...롯데캐슬 애술리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