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갈비의 명가 서원갈비 눈썹문신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네요.

어버이 날 부모님과 함께 작년에 왔던 서월갈비를 다시 왔어요. 집이 서울이라 맛집을 찾아 봤는데요.

서원갈비가 많이 뜨더라구요. 연수동 위쪽으로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제는 건물들이 많이 밀고 들어 와서 그런지...한적한 곳도 아니게 된듯하네요.

작년에 본 눈썹에 문신한 강아지가 있었는데요.

새끼를 많이 낳았네요 6마리정도 인듯 한데요. 너무 귀엽더라구요.

 

눈썹이 귀여웠는데요.

어느덧 새끼를 낳았네요./

저 멀리 까망 강아지도 있네요.

갈비를 시켜 먹었네요. 약간 질긴맛이 있긴한데요.

자리가 ㅇ벗을까봐 미리 전날에 예약을 하고 왔네요.

조용하고 좋네요.

 

창밖

새끼들은 잘 돌아다니네요.,

새끼를 지켜보는 어미강아지.

 

뒤ㅣ뚱뒤뚱 걸어오는 새끼 강아지 귀요미

그러나 어미는 말라가네요./

어버이날 다녀온 서원갈비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