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책,영화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읽고.어서와 에세이는 처름이지

세상맛보기 2016. 10. 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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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소설은 20대부터 쭉 읽어 온지라..

뭔가 묘한 매력이 있는 건 사실...

그의 자전적 에세이라고 해서 읽어 봄봄...

그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작은 기쁨이랄까...

그도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고 주장? 하는데...

 

12장에 걸쳐서 그의 생각들

그리고 양윤옥번역가 읽기 편하게 번역이 좋음..

그에 대해서 작게나마 알게되는 몇가지가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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