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옥탑방 고양이 초롱이의 하루

고양이 장난감 카샤카샤 붕붕 나비 초롱이가 좋아하네요.

세상맛보기 2016. 7. 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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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에 걸어서 양이 혼자 놀게하는 카샤카샤붕붕이라는 장난감을 샀어요.

고양이 장난감 치면 아주 많은 물건들이 뜨네요..

그중에서 고르기도 힘들고...

혼자서도 잘 논다고 해서..주문을...집에 형광등 밑에다가 달아 놓았더니...

눈이 부신지..불을 끄고 나니..

처음에는 조심 스럽더니...코를 흥흥 거리면서...이리저리 가지고 놀아요.

음..화가 난건지..가지고 노는건지...

 

 

초반은 탐색전...

이것이 뭔가..

나비인가 쥐인가..

나비쥐인가 보다..

 

당겨서 맛을 본후..음..

 

신기방기하다가...

 

두개 주문

하나는 초롱이꺼

하나는 정봉이꺼..

 

너무 높아서 길이 조절을 해줌...

 

야호 신나가 가지고 놀아요.

 

좋으다..

좋아..

 

잡아 버릴테다...붕붕이...

 

나는 이제 지쳤어요..야옹

야옹

 

붕붕이랑 놀다가 지쳤어요..

쉬다가 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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